남해고속도로 진주1터널서 승용차 전복…운전자 숨져

박종운 기자 / 2021-09-03 12:52:43
3일 새벽 3시45분께 경남 진주시 문산읍 남해고속도로 진주1터널에서 순천방향으로 달리던 K3 승용차가 터널 벽면을 들이받고 전소됐다.

▲ 3일 새벽 발생한 남해고속도로 진주1터널 사고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46) 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충격에 승용차가 불에 타면서 18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진주소방서는 출동한 지 23분 만에 불을 끄고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편도 4차선에서 1차선을 달리던 차량 운전자가 부주의로 왼쪽 벽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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