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경기도상인연합회, 전통시장 코로나19 위기 극복 맞손

안경환 / 2021-09-02 15:07:20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과 경기도상인연합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협력 공동결의'를 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사진 오른쪽) 원장과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이 전통시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호협력 공동결의'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결의에 따라 양 기관은 격월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추진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정책 정보도 교류하기로 했다.

 
결의에 앞서 이들은 정담회 자리를 마련, 올해 경상원 지원사업 추진사항과 내년도 전통시장 관련 사업 예산 및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또 공모사업 진행 시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 서류 간소화 등 효율적인 사업 개선방안을 찾아 가기로 했다.

 

연합회 이충환 회장은 "오늘 자리를 계기로 양 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내 전통시장 발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이어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앞으로도 연합회와 파트너십 관계임을 잊지 않고, 상호협력에 더욱 힘써 전통시장 상인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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