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9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 1565명보다 67명 적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077명(71.9%), 비수도권이 421명(28.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482명, 인천 106명, 부산 64명, 대구 59명, 대전 47명, 경남 46명, 충남 43명, 경북 42명, 광주 35명, 충북 23명, 울산 17명, 강원 15명, 제주 11명, 전북·전남 각 9명, 세종 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57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167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체육시설, 학교, 직장 등을 고리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체육시설(3번째 사례·누적 24명), 인천 연수구 가족-지인(2번째 사례·19명), 경기 양주시 기계제조업체(2번째 사례·11명) 관련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경주시 사업장(5번째 사례·누적 22명), 대구 북구 어린이집(12명), 충남 부여군 대학교(10명) 등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나타났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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