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 김포의 한 택배업체 터미널에 지난달 30일 극단적 선택을 한 CJ택배 대리점주 A 씨를 추모하는 근조화환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유족 측이 공개한 유서에서 A 씨는 "처음 경험해본 노조원들의 불법 태업과 쟁의권도 없는 그들의 쟁의 활동보다 더한 업무방해, 파업이 종료되었어도 더 강도 높은 노조 활동을 하겠다는 통보에 비노조원들과 버티는 하루하루는 지옥과 같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문재원 기자]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