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오는 3일까지 도내 강소농 10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및 가공품을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판매행사에서는 농기원의 온라인 판로확대 교육을 받아온 농가들이 농기원 조리실 내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자신이 수확, 제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방송으로 소개하게 된다.
또 '네이버쇼핑라이브(마마님청국장, 이천길농산, 에코넥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농가별 50분간 방송이 진행된다. 방송 중에는 장아찌3종세트, 옹달샘꽃차, 벌꿀&화분 등 다양한 상품이 할인 판매된다.
조금순 농기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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