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정왕동 1590의 15 일원에 토지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나눔주차장을 조성했다.
쓰레기 처리, 토지정비, 카스토퍼 설치 등의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 이 주차장은 지역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지역은 공한지로 장기간 방치돼 있던 데다 쓰레기 무단 투기로 악취가 심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었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이 조성돼 주차문제가 심각한 주변 지역에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정비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나눔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나눔주차장을 위한 토지 제공 시 소유주에게 재산세 감면, 시설 및 환경 정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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