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은 29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적 8명을 포함해 이날 하루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 감염자 1명은 하동 확진자의 지인이다.
외국인 확진자 중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외국인 7명은 전날 확진된 지인(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확진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을 받았다. 7명 중 1명은 기침, 두통 증상이 있었고, 6명은 무증상이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 국적 확진자는 전날 3명에 이어 이틀 동안 11명으로 늘어났다. 일용직 근로자들인 이들은 같은 동 지역에 거주하면서 식사 등 일상생활을 같이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포함한 이날 확진자들의 동선, 접촉자, 동선노출자를 파악 중이다. 29일 오후 3시 기준, 진주의 누적 확진자는 1595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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