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호주 법인은 최근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출시에 맞춰 공격적인 현지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쌍용자동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으로, 올 상반기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코로나로 인해 호주 전역에 봉쇄조치(lock-down)가 이뤄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론사별 시승프로그램 운영,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셀러브리티(유명인사)와의 협업 및 후원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렉스턴 스포츠를 협찬 중인 유명 방송인 폴 버트(Paul Burt)의 아웃도어 라이프 전문 프로그램'스텝 아웃사이드 윗 폴 버트(Step Outside with Paul Burt)'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렉스턴 스포츠 또한 주요 타겟층인 40-50대 남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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