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경기도 아동의 건강한 생활 및 환경성아토피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성아토피질환 예방관리 협력체계 구축과 프로그램 정보 교류 및 연계 협력사업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수련원은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유아가 그린 환경' 중 흙·식물과 교감하며 오감 능력을 향상하는 '식물과 교감하는 건강 원예놀이'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이 아토피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