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학습동아리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대통령 메달(은1개, 동3개)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린다. 전국 공기업과 사기업의 분임조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문제점과 그 개선사례를 발표해 품질분임조 간 경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경연 마당이다.
이번 경진대회에 공단은 전체 260여 개의 학습동아리 중 4개 팀이 출전했다.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홍벤져스는 '코로나 시대 맞춤형 홍보 학습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은메달을 수상했다.
아울러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검진AI 따당!, '수검독려 지원 프로그램 개발로 검진 데이터 처리시간 단축'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장기요양현지조사기법연구반, '장기요양기관 데이터 분석 개발 학습으로 조사업무 시간단축' △청주동부지사 사람IN,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홍보학습'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면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고, 시상식은 올해 11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학습동아리 활동을 총괄 지원하는 인재개발원 현재룡 원장은 "공단의 자율적 학습조직 분위기와 선후배 간 멘토링제도 등이 3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는 결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원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업무개선 방안을 발굴해 보다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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