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꿈의대학 2학기는 학생이 대학·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808개, 대학·기관 소속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 강의하는 거점형 1064개, 실시간 쌍방향으로 운영하는 온라인형 90개 등 1962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96개 대학과 33개 공공·전문기관 등 129기관이 운영에 참여한다.
2학기는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8주간 17차례 운영한다. 무료 수강이 원칙이며 수강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에 운영하는 강좌도 개설한다.
개설 강좌 영역은 예술체육 21.3%, 사회과학 18.9%, 인문학 17.0%, 공학 10.6%, 경영 9.8%, 자연과학 6.7%, 의학·간호·약학 6.6%, 정보통신 3.5%, 멀티미디어 3.0%, 기타 2.6% 등이다.
수강 희망 학생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1인당 최대 3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형은 1강좌만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강 후 오는 10월 24일까지는 모든 강좌가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이후 방문형, 거점형은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경기꿈의대학은 2017년부터 2021년 1학기까지 9학기 동안 9347개 강좌에 19만 1000여 명이 수강했다.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이번에 온라인형 강좌를 시범 운영해 경기꿈의대학에 접근이 어려웠던 학생도 수강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기회를 더 확대하고 5년 동안 운영 경험을 통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