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상생 플리마켓 열어 소상공인 판로 확대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고양, 안성, 코엑스몰 등 스타필드 전 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을 연다.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판로 확대와 더불어, 특색있고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마련됐으며, 2019년에 시작해 이번이 4회째다. 스타필드 하남은 사우스 아트리움(1F)에서 29일까지 진행한다. 10개 업체가 참여하며, 스타일리쉬한 주얼리, 핸드메이드 헤어 액세서리 및 캐주얼 가방, 감각적인 홈 패브릭, 천연 홈퍼퓸 등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7500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 6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750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들에 추석 연휴 전인 다음달 10일과 16일에 지급한다. 현대백화점은 거래중인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무이자 대출 제도를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연간 60억 원 규모다.
▲메디톡스, 세계적 로펌 '퀸 엠마뉴엘' 선임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지적재산권(이하 IP)의 보호를 위해 세계적 로펌 '퀸 엠마뉴엘'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퀸 엠마뉴엘'은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해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퀸 엠마뉴엘'은 소송 및 국제 중재 등 분쟁 사건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선도적 로펌이다. 특히 삼성-애플, 삼성-화웨이간의 국제적 '스마트폰 전쟁'에서 삼성전자를 대리해 좋은 결과를 도출, 중국 대형 보험사가 미래에셋을 상대로 제기한 미국 소송에서도 미래에셋의 완승을 이끈 바 있다.
▲롯데마트, '지속 가능한 양식 수산물 이력추적 인증' 획득
롯데마트는 지난 17일 지속 가능한 양식 수산물 인증(ASC)을 받은 전복의 유통 이력 추적인증(COC)을 취득했다.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는 지속 가능한 양식 환경을 조성해 수산 양식업을 지속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수산물의 생산 과정에서 먹이나 주변 환경, 유통 과정 뿐만 아니라 어업 종사자의 노동 환경 평가까지 통과해야 한다. 롯데마트는 완도군 1200 전복 양식어가가 출자해 설립한 완도전복주식회사와 손잡고 ASC 인증 전복을 판매한다. 향후 ASC인증 수산물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SPC그룹 잠바주스, 마시는 프로틴 RTD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마시는 프로틴 RTD(Ready to Drink)'를 출시했다. △ '프로틴스무디 스트로베리' △'프로틴스무디 초코' 2가지 맛으로 합성 향료를 전혀 넣지 않고 설탕 대신 프락토 올리고당을 사용한 게 특징이다. MPI분리유단백을 사용하여 달걀 약 3개 분량인 17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하루 칼슘 권장량의 62%까지 음료 1병만으로 섭취할 수 있다.
▲에이블루, 빅데이터로 혁신 추구
'손연재 의자'로 유명한 제조 기반 스타트업 에이블루는 제품의 인기에 대량으로 쌓이는 고객 피드백을 정제하여 자체적인 빅데이터를 구성했으며, 이를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커블체어 그랜드'는 800만 개 이상 판매하며 얻은 기존 제품의 빅데이터가 개발 과정에 큰 역할을 했다. 에이블루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제품 구매자들이 사이즈와 착석감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사이즈와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한국인의 체형과 좌식 습관을 분석해 높이와 폭을 최적의 사이즈로 확장, 쿠션 두께를 더하고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좌우분할 등받이와 물결무늬 서포트 등을 적용해 착석 안정감을 더했다.
▲하우스서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커피문화공간 HOWS(하우스서울)의 공간 네이밍과 브랜드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디자인 & 아이덴티티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하우스서울'은 서울 카페쇼의 비전이 365일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 플랫폼이다. 아시아 최대 커피전시회 '서울카페쇼' 주최사 엑스포럼이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디자인의 아이콘인 커피를 중심으로 꾸민 복합문화공간이다. 하우스서울의 비주얼 브랜딩 프로젝트는 공간 설립 취지가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팝업 커뮤니티 스페이스를 목표로, 상황에 따라 공간 네이밍과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한다. 하우스서울의 로고는 그래픽을 기본으로 한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도록 고안됐다.
▲교촌치킨, 협동로봇 도입 '송도8공구점' 오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가 협동로봇이 도입된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을 오픈했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로봇이다. 로봇 전문 업체인 두산로보틱스와 협해 개발했다. 올해 3월부터 5개월 여간 상용화 단계를 거쳐 로봇이 교촌치킨 조리과정 중 2차 튀김할 수 있다. 교촌치킨은 원육의 수분과 기름기를 줄여 특유의 담백함과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두 번의 튀김과정을 거친다. 송도8공구점을 시작으로 협동로봇을 도입한 신규 매장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향후 1차 튀김, 소스 도포 등 제품 조리 전 과정 자동화로 로봇 시스템을 확장,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씨젠, 코로나19 자가 검체 채취방법 '콤보스왑' 유럽서 승인
씨젠이 피검사자가 스스로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콤보스왑'을 코로나19 진단 제품 4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럽 체외진단 시약 인증(CE-IVD)을 획득했다. '콤보스왑(Combo Swab)'은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기존 PCR검사의 검체 채취 방법인 '비인두도말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고안된 제품이다. '비인두도말법'은 의료전문가가 콧속 깊이 위치한 점막을 면봉으로 긁어 검체를 채취한다. 이에 반해 '콤보스왑'은 의료전문가의 감독 아래, 피검사자 스스로 코와 입 안쪽을 각각 긁어 검체를 채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콤보스왑'을 사용하면 적은 의료진으로도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어 검사 양을 크게 확대할 수 있다는 게 씨젠의 설명이다.
▲이디야커피, 3년만에 배달 매출 120배 '껑충'
이디야커피가 배달 서비스 도입 이후 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배달 주문 매출은 배달 서비스 도입 초기인 2018년 9월 매출의 약 123배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474개였던 배달 매장은 현재 2664개로 늘었고, 전체 가맹점의 약 80% 이상이 배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2019년 연간 27만여 건에서 국내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158만여 건으로 늘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문 건수는 179만여 건으로 집계됐다. 배달 인기 메뉴는 아메리카노, 1인 빙수 2종, 바닐라 라떼, 생과일 수박주스, 허니 카라멜 브레드 순으로 집계, 베이커리 및 디저트군에서는 허니 카라멜 브레드, 생크림 와플, 프레즐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할리스, 딜리버리 기능 담아 '할리스 앱' 새단장
할리스가 할리스 앱 UI/UX를 새롭게 변경하고, 배달 주문 기능을 도입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의 UI(사용자 환경)를 적용했다. 앱 사용 시 불편함은 줄이고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UX(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했다. 딜리버리 기능도 추가했다. 할리스 앱 내 '딜리버리' 탭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배달로 주문할 수 있다. 앱에서 배달 주문 시 멤버십 회원 등급별 혜택과 크라운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는 주문 및 배달 현황은 할리스 앱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소 주문금액은 9000원이며 배달료는 2000원이다.
KPI뉴스 / 산업2부 lif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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