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방역당국, 백신과 인과관계 규명 위해 조사 충남 공주에서 20대 대학생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6일 만에 사망했다.
24일 경찰과 방역당국에 따르면 20대 여성 A 씨가 전날 자신의 원룸에서 침대에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저질환은 없었으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별다른 이상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숨진 당일 새벽에도 편의점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방역당국은 A 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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