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까지 접종완료, 1156만2518명…완료율 22.5%
문 대통령, 예방접종 50% 달성 "예상보다 빠른 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사람의 비율이 전체 국민의 절반을 넘어섰다. 추석 전까지 전국민 70%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정부의 목표달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수는 2586만6970명이다. 전체 인구대비 50.4%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이다. 1차 예방접종률 50%선은 전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이미 넘어섰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12만2794명 늘어 누적 1156만2518명(인구 대비 22.5%)을 기록했다.
文대통령 "국민 50% 1차접종 마쳤다…예상보다 빠른 진도"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1차 예방접종률 50% 달성에 대해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예상보다 빠른 진도"라며 "이 추세대로라면 추석 전에 전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고 9월 말까지 2차 접종도 50%에 육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민들께서 예방과 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주신다면 그만큼 일상회복의 시간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