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전문대' 5년제 '경기 인공지능스쿨' 운영

문영호 / 2021-08-18 15:54:19
경기도교육청-경기도-한국IBM,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한국IBM이 인공지능 산업분야 인력양성 과정인 피테크(P-TECH)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테크는 특성화고 3년과 전문대학 2년 교육과정을 통합한 IBM 직업교육으로 참여 학생은 전문가 멘토링, 유급 인턴십, 취업 관련 전문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한국IBM 원성식 사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왼쪽부터)이 18일 '경기 인공지능스쿨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원성식 한국IBM 사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경기 인공지능스쿨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인공지능 산업분야에 필요한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해 기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기업과 연계된 특성화과-전문대 5년 통합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효율적 관리와 취업 지원 △피테크 확산을 위한 기업 발굴과 다양한 직업교육 혁신모델 발굴 등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피테크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력체가 출범됐다.협력체는'수원정보과학고-안산대학교-한글과컴퓨터', '평촌경영고등학교-수원과학대학교-라온피플'로 구성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전문대, 기업이 상호 협력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이 4차 산업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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