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는 지난 13일 혈액검사를 받기 위해 이 병원을 방문해 건강 이상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어떤 상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건강에 특별한 이상 증세가 없을 경우 광복절 연휴 기간 내 퇴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 씨는 지난 9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군부의 헬기사격 사실을 부정하며 목격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광주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했다. 당시 그는 피고인석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가 재판 시작 25분 만에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퇴정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