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1446명…전날보다 215명 줄어

조현주 / 2021-08-13 19:13:11
경기 417명, 서울 378명 등…수도권 863명, 비수도권 583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오후 6시 기준 1446명을 기록했다.

▲ 13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 위치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44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1661명보다 215명 줄어든 수치이다.

이들 중 863명(59.7%)은 수도권에서, 583명(40.3%)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 417명, 서울 378명, 부산 130명, 경남 85명, 인천 68명, 대구 63명, 충남 56명, 경북 54명, 제주 42명, 충북 35명, 강원 26명, 대전·전남 각 25명, 울산 17명, 광주 14명, 전북 1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 대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29명이 늘어 최종 1990명으로 마감됐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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