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고 있는 '한가위 명절 선물전'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원주시는 원주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에서 생산되는 5종 43개 품목의 자체 공동 브랜드인 '농생품(원주농부의 생생한 명품농식품)'으로 참가하고 있다.
8개 법인에서 총 12종의 상품을 출품해 온라인 생방송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판매와 원주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곽희동 농촌자원과장은 "우리 농업도 이제는 예전의 1차산업에서 벗어나 6차 산업화에 적응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속 농산물 가공상품의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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