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863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7.2% 증가한 483억 원으로 집계됐다.
백화점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653억 원으로 148.9% 성장했고, 매출도 543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1% 증가했다. 더현대서울, 대전, 스페이스원 등 신규점의 매출 호조와 소비 회복 추세 덕분이다. 신규 점 매출을 제외하면 기존점 매출은 14.5% 늘었다. 명품 등 고마진 상품군이 회복세를 보였다.
면세점 부문의 매출은 35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3% 증가했다. 영업적자는 지난해 181억 원에서 올 2분기 77억 원으로 개선됐다. 지난해 동대문점(2월)과 공항점(9월)이 문을 열면서 매출이 올렸고, 수입 화장품 매출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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