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복수의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연구소 PDI1동, 설계1·2동, 전자연구동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건물이다.
그런데도 사측은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이 때문에 현대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한창이다.
한 직원은 "확진자가 발생하면 사측이 먼저 나서서 자가격리 등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데 직원들을 방치하고 있다. 이 와중에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도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남양연구소에서 다수의 직원이 확진된 건 사실이다. 확진자 발생시 보건당국의 지침과 회사 매뉴얼에 따라 접촉자 검사, 재택 근무 등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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