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울엄마는 처음부터 백수다" 윤석열 따라한 김부선

김지원 / 2021-08-10 10:54:43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저격수로 불리는 배우 김부선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패러디하며 또다시 윤 전 총장 응원에 나섰다. 

▲ 배우 김부선이 대선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패러디하며 응원에 나섰다. [김부선 SNS]

10일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윤석열 따라하기"라며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윤 전 총장 캠프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을 올리는 것을 따라 한 것이다.

김 씨는 반려견 사진과 함께 "앗싸~ 울 엄마는 처음부터 백수다~"고 적었다.

윤 전 총장은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침대에 누운 사진을 올리며 "아빠 회사 안 간다, 앗싸"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올린 사진. [SNS]

이에 앞서 김부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정치 후원금 1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난생 처음 정치인 후원금을 쐈다. 야 기분 좋다. 마스크 팔리면 또 쏠테다"라며 "우연히 페친(페이스북 친구)께서 후원계좌 알려주셨다. 국힘(국민의힘)이 뒷배? 오해금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더 편한 인생일 텐데 비바람 길을 걷는 것이라 더 안타깝다"며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는 응원 글을 남기기도 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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