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서비스원-교촌에프앤비, 방역 종사자 후원물품 전달

문영호 / 2021-08-09 15:36:54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치킨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주최하는 코로나19 숨은 주역을 응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숨은 영웅 지원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을 발굴해 후원하는 교촌에프앤비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교촌에프앤비는 9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코로나19 숨은주역 응원 프로젝트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오른쪽째)과 교촌에프앤비 임형욱 대회협력부문장(왼쪽) 등 관계자들이 9일 '코로나19 숨은주역 응원 프로젝트 후원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공]

교촌에프앤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등 돌봄종사자와 돌봄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치킨 교환권과 유산균 제품 등 약 1200세트(5,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해당물품을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소속 요양보호사들은 무더위로 건강을 위협받는 돌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코로나19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함께 도울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임형욱 대외협력부문장은 "폭염 속에서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힘쓰는 요양보호사와 함께 현장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설립 취지에 공감하며 지원하게 됐다"며 "작게나마 어려운 시기 돌봄종사자들의 아름다운 발걸음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긴급돌봄의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들을 기억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관심으로 직원들이 더욱 더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가 100% 출연한 공공기관으로 현재 경기북부 남양주시와 경기남부 부천시에 2개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서비스로는 재가장기요양사업(방문요양·목욕), 노인맞춤돌봄,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등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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