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장관, 강원도 ASF 긴급 대응 상황 점검

박에스더 / 2021-08-09 15:31:08
▲ 김현수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장관·오른쪽)이 9일 오전 강원도청을 방문해 긴급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강원도 제공]


김현수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고성군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9일 강원도청을 찾아 긴급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대책본부 최문순 본부장(강원도지사)과 대책을 협의했다.

김 장관의 이번 강원도 방문은 지난 5월 영월 농장 발생 이후 3개월 만에 고성 농장에서 추가 발생,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긴급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강원도가 지속되는 야생멧돼지 발생에도 농장 추가 발생을 완벽 차단하는 등 방역의 모범이 되고 있었음에도 고성 농장에서 발생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신속 과감한 초동 대응으로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지사는 "기본에 충실한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지난 경험과 지혜를 되살려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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