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배달앱 '일단시켜 주문 챌린지' 계속된다"

박에스더 / 2021-08-09 10:31:17
지역경제활성화 주문 챌린지 기관·단체장 34명 참여
10일부터 지역 내 공공기관 주도 제2 캠페인 이어가
▲ 류태호 태백시장을 1호로 시작해 기관·단체장들이 지난 4월 28일부터 강원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주문 챌린지를 이어갔다. [태백시 제공]


강원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의 조기 정착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챌린지가 계속된다. 

태백시는 '일단시켜 주문 챌린지' 1호 참여자 류태호 시장부터 철암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에 이르기까지 약 3개월간 기관·단체장 주문 챌린지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2개의 태백시 기관·단체장이 '일단시켜' 배달앱으로 가맹점에 음식을 주문해 격무부서, 사회복지단체, 봉사단체 등에 전달했다. 태백시 기관·단체장 총 34명이 참여했고 총 600여만 원의 가맹점 매출을 기록했다.

그리고 10일부터 지역 내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제2의 캠페인을 이어간다. 1호 참여자 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 유종률 단장은 이미 6월 30일 챌린지에 참여해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을 2호 참여자로 지정했다.

1호 주자로 챌린지를 시작한 류태호 시장은 "우리 시에서 소원하던 배달앱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강원도와 협력해 140여 개의 가맹점을 발굴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에스더

박에스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