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역 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1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사전 설명회를 3일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2021년 그린 뉴딜 정책의 하나로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지난 3월 응모한 공모사업에 공립어린이집 13곳이 선정돼 국비 42억 9800만 원 포함 총 61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공사 내역과 추진 방법 등을 전달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집마다 세부 공사 내역을 정확히 파악해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필여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보육 품질이 높아져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원주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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