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확대·성과 가시화에 집중

박에스더 / 2021-08-03 11:34:04

강원도는 지난해 국토부 도시재생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광역공모 선정 규모가 400억 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도시재생의 공모확대와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지역특화 모델 발굴로 홍천, 영월 2개 지역이 선정되는 성과를 냈으며 신규사업 5개소를 선정해 현재 중앙심의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하반기(10월) 2차 중앙 공모에도 다수사업이 선정되도록 시군과 협업하여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뉴딜사업의 제도개선, 부지확보 등 시군 애로사항 해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시군의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9개 시군 24곳의 추진상황, 예산 집행 등을 매월 점검하고 있다. 주민체감형 사업인 주차장, 공원, 돌봄 시설, 공동체 활동 시설 등 68개 세부 사업을 올해 준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시 사업비 및 사업량을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로 확대(80곳→150곳, 100억→200억)해 선정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우리 도는 시군 내 다수의 쇠퇴하는 도심을 조속히 물리적·환경적·경제적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확대 및 성과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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