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문헌과 고지도에 등장하는 오이도, 풍요로웠던 오이도에서의 삶, 군자염전 조성과 개발로 인해 육지화된 오이도, 문화재 보존운동의 결과로 사적으로 지정되는 과정 등을 상세히 담았다.
영상실에서는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상영을 통해 1970년대의 오이도와 군자염전을 담은 풍경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과거 풍요로운 섬 오이도를 기억하고, 이제는 관광지와 유적지로 알려진 오이도를 바라보며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룬 현장의 기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며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막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전시기간은 오는 11월 14일까지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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