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경기도교육청, 도자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약

안경환 / 2021-08-03 07:53:45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교육청과 다음 달부터 고등학생 진로·적성 교육 프로그램인 '경기꿈의대학'에 도자 교육을 추가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도자 교육은 유럽도자기와 포슬린(자기), 도예가의 작업 노트 등 도자공예와 박물관 직업교육·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병행해 강연 및 작품 감상, 실습, 발표 등을 진행한다.

▲한국도자재단 도자문화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한국도자재단 제공] 


교육은 다음달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약 2시간씩 모두 17회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최대 20명(온라인 진행 시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udream.go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공예와 박물관 학예사 등 다양한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이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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