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홍보대사로 해밀학교 이사장 김인순(가수 인순이)씨를 선정하고 2일 오후 2시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전시 오디오 가이드 녹음, 행사 공식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 '이사장인 인순이는 2012년부터 국내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홍천군 소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8개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미국 카네기 홀에서 두 번의 콘서트를 여는 등 국내·외로 대중적 인지도와 전문성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한국다문화총연합회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다.
인순이 홍보대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였기 때문에 올림픽 레거시 사업으로 추진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에 관심이 컸다"며 "홍천에서 진행되는 행사라 더 애정이 가고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가 국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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