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얼굴 7가지 감정 분류...40만건 구축
춘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주관기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숲속배달부빙빙', '구름빵' 등으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얼굴 랜드마크 데이터 구축'이란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애니메이션 캐릭터 얼굴 랜드마크 데이터를 7가지 감정으로 분류해 약 40만 건을 구축한다.
구축한 학습용 데이터는 추후 AI 허브에 개방, 애니메이션 특화 고등학교·대학교의 재학생 및 애니메이션 관련 종사자 등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또한 개발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하여 애니메이션박물관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근수 춘천시 전략산업과장은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개방을 통해 애니메이션 및 IT산업의 지능화 혁신을 촉진할 게획"이라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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