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는 3억 3200만원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11월까지 전수조사를 벌인다. 성남시 전역을 사각형 또는 삼각형 형태로 블록을 설정하고 주차시설 현황, 주차이용 실태,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조사한다.
이와함께 주간과 야간에 주·정차한 차량의 위치, 적법·불법 여부도 조사한다.
이는 블록별 주차장 수급실태와 과부족 현황 조사를 통한 지역별 주차문제 분석을 위한 것으로 시는 이를 토대로 지역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방안과 연도별 주차장 확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6월말 기준 성남시 관내에는 자동차 등록대수(37만 7592대)보다 많은 주차면(48만 4789면)이 조성돼 주차장 확보율은 128.38%다.
지역별로는 분당지역 주차장 확보율이 159.54%, 중원지역은 104.81%, 수정지역은 91.59%의 주차장 확보율을 나타내고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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