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조승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조세호는 공통 질문인 "시공간을 초월해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낸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진지한 표정에 잠겼던 조승우는 갑자기 "혹시 코인 해보셨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저도 별 관심 없었는데, 그냥 다들 하니까 나도 해보자 해서 했다"라며 "몇 달 전으로 돌아가서 일론 머스크에게 그 입 좀 다물라고 하고 싶다. 가만히 좀 있으라 하고 싶다"라고 속 시원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시원하다"라며 폭소했다.
조승우의 일침을 받은 머스크는 지난 2월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공개 선언했으나 지난 5월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허용 중단을 돌연 발표했고, 이날 비트코인 주가는 수직 하락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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