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톡은 시민들이 언제든지 궁금한 민원사항을 질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하는 민원응대 서비스로 문자 뿐만 아니라 지도와 민원사이트 링크,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로 상담이 가능하다.
시는 시흥톡 구축을 위해 시 전화·전자민원 367만여 건의 민원데이터를 분석, 18개 부서가 협업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특히 6개 분야(△보건․복지 △세무 △도로․교통 △주택·건축 △환경 △행정)의 단순 반복적인 민원질의에 대해 실시간 응대가 가능하도록 민원응대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민원톡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받고 싶은 시민은 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시흥톡'을 클릭하거나 웹링크(https://talk.siheung.go.kr)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시는 '시흥톡' 운영 개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30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흥톡'에 접속해 간단한 퀴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행정 피로도는 감소시키고, 시민 만족도는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흥톡 챗봇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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