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금메달, 양궁 혼성단체전 김제덕·안산

안재성 기자 / 2021-07-24 17:19:11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과 안산이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뉴시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 5-3으로 역전승했다.

내로라하는 국내 선배 궁사들을 제치고 올림픽 대표로 뽑한 '양궁 막내' 김제덕과 안산은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의 첫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첫 금메달이다.

두 궁사는 첫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도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혼성단체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재성 기자

안재성 / 경제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