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댄스오디션 'OPEN FLOOR' 29일 본선 시작

문영호 / 2021-07-23 16:06:47
청년 예술인 대상…'상금 1100만원·공연무대 제공' 특전 경기아트센터는 청년 예술인을 위한 댄스 오디션 'OPEN FLOOR' 예선 심사를 마치고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본선 경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 경기아트센터 'OPEN FLOOR' 디지털 홍보자료 [경기아트센터 제공] 

센터는 상금 1100만원과 공연무대 제공의 특전을 내걸고 지난 6월 7일~7월 5일 온라인을 통해 접수, 지난 16일 심사를 통해 16개의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다.

장르 불문 댄스 오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원자들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와 같은 순수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걸스 힙합, 팝핀, 왁킹, 비보이와 같은 스트릿 분야까지 다양한 장르의 댄스영상을 선보였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29~30일 치러지는 중간미션을 비롯해 앞으로 마스터클래스(8월 6일)와 세미파이널(8월 11일)을 거치게 되며, 최종으로 파이널(8월 18일)에 진출한 5명은 총 1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또한 오는 9월 '경기도문화의날' 공연에 오를 기회도 얻는다.

이번 오디션을 진행하는 전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 '꺅!tv 경기아트센터'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유튜브 채널 '브릿지TV'에 업로드 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펼쳐질 오디션이 청년 예술인들의 댄스 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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