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 "폭행 혐의 경찰조사? 화해로 끝나"

김지원 / 2021-07-20 14:41:22
트로트 가수 김호중 측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에 대해 단순 해프닝이었다고 밝혔다.

▲ 트로트 가수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전날 김호중이 오해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이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다"라며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27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 씨의 자택 앞에서 김 씨와 남성 2명이 빌라 유치권을 두고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가 한 세대를 자택으로 쓰고 있는 건물의 공사업체 관계자인 이 남성들은 건물주로부터 공사 대금을 받지 못 해 이 건물 앞을 찾았다가, 귀가하려던 김 씨와 시비가 붙었다. 서로 밀치는 등 실랑이가 있었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한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조만간 김호중에게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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