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4개사, 19~23일 휴가철 무상 점검 서비스

김혜란 / 2021-07-15 15:37:50
현대자동차·기아·한국GM·르노삼성자동차 참여
엔진·에어컨·제동장치 , 타이어 공기압 등 점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2021년 여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 한국GM의 협력 정비소 [한국GM 제공]

이번 휴가철 무상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가 참여한다.

현대차는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1356개 협력 서비스센터(블루핸즈),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93개 협력 서비스센터(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한국GM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삼성은 10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그 자리에서 무상지원도 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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