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부산시는 내년 8월까지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구상한 뒤 공청회 및 시의회 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2월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보고서를 채택하게 된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 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공원녹지의 재구조화 등이다.
이를 위해 부산 도시계획 면적인 총 994㎢에 대한 자연환경 및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보전·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지역 공원녹지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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