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우 통합브랜드 '강원한우'가 출범 5년 만에 연간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도와 12개 시․군, 6개 축협이 공동으로 출범한 강원도 한우 통합브랜드인 강원한우는 2016년 7월 1일 출범 이후 지역 판매장(23개소, 직거래 판매장 1개소, 가맹점 2개소), 수도권 대형마트(롯데마트 16개 매장), 온라인몰(GS프레시몰) 등 판매망 구축을 완료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2019년 대통령상을 포함해 4년 연속 입상함으로써 강원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ESG 경영을 본격 도입하여 친환경 포장재 활용 및 HACCP, 무항생제, 동물복지 인증 농장을 확대한다. 그리고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강원한우 가공품 나눔 실천 등 축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강원한우가 단기간에 성과를 이룬 것은 고품질 한우 생산과 판로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강원한우가 전국 최고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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