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육군 응급 의무후송헬기 불시착…5명 부상

권라영 / 2021-07-12 14:46:14
경기 포천에서 육군 응급 의무후송헬기가 착륙하던 중 불시착해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 응급 의무후송헬기 '메디온' [육군 제공]

12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경기 포천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시착한 헬기는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사고가 난 응급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은 국산 헬기 '수리온'에 의무장비를 추가한 기종으로, 2015년 실전에 배치된 뒤 관련 사고는 처음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라영

권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