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경기 포천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시착한 헬기는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사고가 난 응급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은 국산 헬기 '수리온'에 의무장비를 추가한 기종으로, 2015년 실전에 배치된 뒤 관련 사고는 처음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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