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324명…사흘째 1300명대

김지원 / 2021-07-11 09:55:0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1324명 발생했다. 전날 1378명보다 54명 줄었지만, 사흘째 1300명대를 이어갔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0시 기준 1316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324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80명, 국외유입 사례는 44명이다. 이날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만8046명에 이른다.

국내 신규 확진자 1280명 가운데 964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501명, 경기 399명, 인천6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63명, 부산 53명, 대전 31명, 제주 24명, 대구 23명, 광주·울산 각 22명, 강원 20명, 경북 10명, 충북 7명, 전남 5명, 세종 3명, 전북 2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44명 가운데 12명은 검역 단계에서, 32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20명, 외국인은 24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712명 늘어 1만224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 줄어 14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043명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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