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4명 증가한 1010명을 기록했다.
7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1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06명보다 4명 많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9일(1044명)과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이날 확진자 발생 지역은 수도권 844명(83.6%), 비수도권 166명(16.4%)이다.
시도 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304명, 인천 51명, 부산 49명, 충남 40명, 제주 15명, 대구 14명, 강원 9명, 경남 8명, 대전·울산·충북 각 6명, 경북·전남 각 4명, 광주·전북 각 2명, 세종 1명 등이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이 241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가 197명이다.
이 시각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3013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8일 0시 기준으로 오전에 발표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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