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로(SNURO)'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시흥시와 서울대의 교육협력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스누씨드)가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에 재학중인 서울대학교 학부생 멘토(스누링커)로부터 생생한 대학 생활을 전해 들으며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멘토 1명이 멘티 3명과 상담을 하게 된다.
'스누로'는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MBTI를 통한 자기이해 △자아탐구 활동 △관악 캠퍼스투어 △멘토 전공박람회 등 8주간의 진로탐색 및 진로효능감 증진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49명과 서울대 학부생 18명이 참여하는 '스누로' 1기는 다음달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2기와 3기는 각각 오는 9월과 11월에 중학교 2학년 및 고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울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활동 및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선택의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시흥시 청소년들의 '행복한 꿈찾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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