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서울대, 대학진로 멘토링 '스누로' 1기 개강

문영호 / 2021-07-07 08:13:03
서울대학교 학부생이 시흥시 중3 학생 진학상담 경기 시흥시가 지난 3일 서울대와 함께하는 대학진로 멘토링 '스누로'를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스누로(SNURO)'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시흥시와 서울대의 교육협력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스누씨드)가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에 재학중인 서울대학교 학부생 멘토(스누링커)로부터 생생한 대학 생활을 전해 들으며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멘토 1명이 멘티 3명과 상담을 하게 된다.

▲ 7월 3일 경기 시흥시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하는 '스누로' 1기 개강식 [시흥시 제공]

'스누로'는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MBTI를 통한 자기이해 △자아탐구 활동 △관악 캠퍼스투어 △멘토 전공박람회 등 8주간의 진로탐색 및 진로효능감 증진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49명과 서울대 학부생 18명이 참여하는 '스누로' 1기는 다음달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2기와 3기는 각각 오는 9월과 11월에 중학교 2학년 및 고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울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활동 및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선택의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시흥시 청소년들의 '행복한 꿈찾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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