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 대상' 수상

박에스더 / 2021-07-07 01:02:35
4년 연속 ·역대 최고 성적
▲ 6일 대전시 호텔ICC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왼쪽)가 국무총리상을 수여한 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가 6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고, 국비 2억4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는 '18년 특별상, '19년 최우수상 그리고 '20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의 영예을 안으며 4개년 연속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자치단체의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 우수사업 등 일자리사업 성과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돼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다.

강원도는 2019년 신설한 일자리국을 중심으로 강원도 고용의 양적 발전과 질적 개선을 위해 △일자리 전담 조직 전진 배치 및 협력체계 강화로 고용 인프라 혁신 △미래산업 육성 지원 △청년창업 모델로 청년 일자리  전환 △소상공인·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해 왔다.

이 결과, 코로나19 확산 등 갖은 고용 악재 속에서도 2020년 고용률을 67.0%(15세~64세, 전국평균 65.9%)까지 끌어올렸다. 도의 자체 일자리 사업(실국별 일자리목표제)도 목표 대비 106.8%를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또 도-시군 간 일자리 사업의 유기적 연계・협력의 결과로, 공시제 부문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삼척시와 횡성군이 우수상을, 춘천시와 속초시가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의 어려운 고용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일자리국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이며 "고용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자 일상화된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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