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아이유 소속사行 "이담엔터 전속계약하기로"

김지원 / 2021-07-05 13:54:56
19년 인연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만료 배우 신세경이 아이유와 한 식구가 된다.

▲ 배우 신세경 [나무엑터스]

5일 신세경 측은 "신세경이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기로 했다"라며 "조만간 이적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세경은 최근 19년간 함께 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는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기로 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 계열사로, 아이유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현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비롯, 음반과 공연 기획·제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수록곡 'Take Five' 포스터에 얼굴이 실리면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어린신부', 드라마 '토지' 등에서 아역배우로 시작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냄새를 보는 소녀' '신입사관 구해령' '런온'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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