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제8대 원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제8대 신임 원장에는 김광수 전 원주시 부시장이 취임했다.
김광수 사장은 36년간의 공직생활을 지내고 지난 6월 30일 명예 퇴임했다. 2018년 7월 원주부시장으로 부임해 3년간 재직하며 원주 최장수 부시장의 기록을 남겼다. 부시장 재임 기간 국비 확보 추진단장을 맡아 매년 1조가 넘는 국비를 확보했다. 그리고 국립전문과학관 유치 등 총 204건, 510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김광수 원장은 취임사에서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는 의료기기 기업을 위해서다. 정부에서는 시장 지향성 의료기 산업에 1조2000억 원을 투자한다. 그리고 뉴딜사업으로 강원도에 1332억 원을 투자한다고 한다. 예산확보로 기업들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 목표다. 또한 식약처 GNP 인증을 두텁게 지원하고 판로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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