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행안부가 시행하는 '민간 클라우드 선도 이용 지원 사업'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민간 클라우드 선도 이용 지원 사업'은 행안부가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목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자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공단은 민간 클라우드서비스 초기 이용료 약 23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공단은 시설물 및 내부 설비에 대한 DB 구축과 시스템 체계화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FMS)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억수 이사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난 및 시설의 안전에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며, 예측 가능한 유지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예산 운용과 효율적인 업무 진행으로 원주시민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공단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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