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도내 학생·교직원·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시, 포스터, 캘리그라피, 영상물 등 4개 부문으로 진행, 579편의 응모작 가운데 부문별로 최우수와 우수 각 1명, 장려 2명 등 40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시 부문 성인부 최우수상(일반시민 김영아)으로 선정된 '아버지의 작업화'는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삶의 가치를 평생 실천하신 아버지를 주제로 청렴 지표를 담담하게 풀어내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또 영상물 부문 초등부 최우수상(광사초 양다은)으로 선정된 '우리 집 청렴 문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청렴 덕목 가운데 하나인 '정직'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스터와 캘리그라피 부문 심사위원 의정부미술협회 김선영 서양화 분과장은 "전반적으로 출품작 수준이 우수했으며, 특히 성인부 캘리그라피는 뛰어난 작품이 많아 입상작 선정이 매우 힘들었다"면서 "심사를 하며 작품 속에 담긴 학생들과 교직원, 시민들의 청렴 의지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우수 작품은 각종 청렴교육 시 자료로 활용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등 로비 공간을 활용해 순회 전시회를 열어 교직원과 일반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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