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강릉시장, 인니 방문...ITS세계총회 유치 지지 얻어내

박에스더 / 2021-06-29 03:08:32
인도네시아 ITS협회장 간담회...발리 연계 사업 등 협력방안 모색
▲ 김한근 강릉시장(왼쪽)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윌리엄 사반다르 ITS인도네시아 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강릉ITS 세계총회 유치 지지와 발리와 ITS 정보 공유로 관광도시간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김한근 강릉시장이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 세계총회 평가위원인 윌리엄 사반다르 ITS 인도네시아 협회장을 만났다고 28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강릉을 소개하고, 2026년 세계총회 개최도시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또 김 시장은 평가위원인 윌리엄 사반다르 회장과의 회의를 통해 향후 관광산업의 핵심을 ITS 구축으로 보고 있는 발리와 ITS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 관광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김 시장은 현지에 도착해 5일간의 자가격리 후 현대차 현지법인 본부장,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의 전략미팅을 통해, 민간 경제 부문·정부 간 협력 의제로서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과도 만남을 가졌다.

김 시장은 "현지 방문과 민·관의 입체적 협동으로 평가위원의 감동과 지지를 얻어 낸 만큼 향후 코로나 상황을 주시하면서 ITS 이사회 국가의 홍보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강릉의 열정을 보여주고 국제도시로서의 역량을 강조, ITS 세계총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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