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 스토리텔링 방식 꿈 해몽 서비스 '마이몽' 출시

김지원 / 2021-06-28 16:20:49
글로벌 콘텐츠 기업 레드로버가 세계 최초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꿈 해석 프로그램 '마이몽'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마이몽개발 최고 기술 책임자 서양민 박사 [레드로버 제공]

마이몽 프로그램은 기존 키워드 방식의 꿈 해석과 달리 꿈의 내용을 서술형으로 입력하면 이에 따른 해석 및 분석 결과가 도출되는 스토리텔링 방식이다.

마이몽은 꿈의 내용을 입력하면 AI 기반으로 한 잠재지능(PI)기술을 통해 10가지 유형 1만2000가지 세부항목으로 분석해 꿈 해석 결과를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꿈의 기운이 현실에 적용되는 기간과 현실 적용률을 통해 꿈이 실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꿈의 기운에 따른 좋고 나쁜 지역을 알려주기도 한다. 또, 꿈과 관련된 질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레드로버는 '마이몽'과 관련해 최근 안드로메다게임즈 서양민 대표를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 서양민 최고기술책임자는 엔씨소프트 개발실장, 안드로메다게임즈 대표를 역임했다. ARX운영시스템, 한판맞고, 당구의신, 학교종이 땡땡땡 등 콘텐츠를 개발한 바 있다. 

현재 마이몽은 한국어, 일어 베타판을 운영 중이다. 7월 중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영문판, 중국어판 역시 7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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